광화문,명동 NO일본 현수막,깃발 -일본반응-

 

명동과 광화문 일대에 NO일본이라는 현수막을 서울시에서 게시하였던 사건이

일본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를두고 일본인 관광객들은 조금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과연 일본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명동,광화문일대 "NO 일본"깃발 관광객들에게 불안감을 주지않는다"

라는 기사로 게제되어있는 언론사 보도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반응 입니다.

 

 

 

 

 

 

일본반응

 

외무부는 이 나라에 대한 도항 제한을 내야 하며, 또 좋은 기회이므로

이 나라의 비자 없이도 도항도 금지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하는 나라에 가고 싶은 것들을 좋아하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만.
가도 아무 매력도 없는 시간과 돈을 낭비할 뿐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일본인 한국에 오지 말라고 알려주시는군요.그런 깃발에 걸면 돈과 시간이 있다면 더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아요,,,,.

 

 

 

다음은 틀림없이 일본에 와서 테러행위에 이르는 배가 나올 겁니다.

야스쿠니와 일본의 상징적인 시설은 엄중히 감시함과 동시에 비자 없이 입국을 금지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후에는 늦었다.

 

 

 

 

 

이 상황에서 한국에 가는 일본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책임.

 

 

 

 

 

이는 용서받고 헤이트에 이르지 못하는 활동이 비난받기 때문에 세계 기준을 알고 싶다.

 

 

 

어쨌든, 이 방송은 텔레비전에서만 방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걸 봐도 싫은 기분이 들지 않지?

 

이 뒤로 미쳐 아직 한국에 관광을 가고 싶다니 건 자기 책임이기 때문에 좋아하게 해주세요.

그냥 우리 세금이 쓰이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요?

 

만일 한국에서 일본인 관광객 폭행 사건이 있으면 특히 젊은 여성은 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동시에 신오쿠보 손님도 격감할 줄은 모르지만 한류열은 단숨에 식어 각 텔레비전 방송국의 한류 드라마 방송에도 불만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반한 감정을 가진 일본인들은 폭발적으로 증대할 것이다.

 

 

자치단체가 솔선수범하고 감정에 맡긴 행동을 하는 곳만은 일본도 이기지 못합니다. 과연.. 다가왔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