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1달러환율 1250급등 -일본 반응-

 

 

1달러 환율이 1250원 까지 급등하고 코스닥은 사이드카 코스피는 2000이 붕괴하며

한국경제의 앞날에는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한국의 경제상황을 중앙일보가 일본어로 번역이되서

일본 뉴스로 발행되었는데요

이에대한 반응이 어떠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은 계속된다 1달러=1250원까지 급등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어있는 일본어 중앙알보 기사에대한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본반응

 

좋은 소식이네요. 다음은 금융 제재입니다! 한국이 깁업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원화 약세는 원래 수출국이어서 환영할 만하다.
지금은 외환위기 직전이어서 식은땀이 났죠.
다만 원화 약세 요인은 미중 무역 전쟁보다 더 크다.
국가 운영이 더 큰 것 같으니,
전혀 예단을 허락하지 않는 상황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에도 불이 붙는 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반일 외치며 자국 경제를 점점 곤경으로 몰아가고,
불가능한 남북 경제 협력에 대한 희망을 믿고.
정말로 경제를 모른다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정권이라고
불행할 수밖에 없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아직 갈 거야!
하지만 그쪽은 모두가 선택한 대통령입니다,
연일처럼 대책 회의를 열어 일본을 떠나다
진술을 해주지만 구체적인 대응책은 나왔나요?
일본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회의를 상사들이 연일 열고 있는 회사는 위험하다며 말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지금 그쪽 상황을 닮았어요.
그럼 회의를 열심히 하자.

 

 

겨우 보도했네.
16시 30분부터 유럽 시장이 기대되요.
어제는 굉장했으니까.

 

 

 

 

이 말투라면 이달 중 한국주식지수는 1800포인트 미달도 실현될 것 같네요.
미중 무역 마찰 심화로 지나치게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기 때문이죠.더욱 일본의 수출우대제도에서 한국을 배제가 실행되면 상당한 충격이 있을 테니까요.
그것을 알아보고 있으니까 미친 듯이 소란을 피우고 있는 셈이다.
외자는 한국 경제의 미래에 평가절하를 부리고 주식을 팔아 도망치려고 자금을 한국에서 철수하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주가와 환율도 싸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위험하면 많은 외자 자금이 도망쳐 금융 불안이 되고, 두 번째 IMF 이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다··기대하고 싶다.

 

 

1500까지 말하고 싶어.

 

 

 

원씨는 필사적으로 개입하여 어떻게든 밟고 있습니다만
KOSPI는 아침 한때 1900인터럽트 종가에서도 낮췄네요.

물론 미국 내 무역 마찰과 관련이 있습니다,
과연 그것뿐일까요?

외국에서 외국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면 좋겠어요.

 

 

 

한국의 경제 파탄에 베팅하고 싶은 분들은 적은 양이라도 좋으니 꼭 FX로 원 매도를 해보는 건?

불매운동이란 감정이 들어갈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고, FX로 원을 팔면 소수의 피해를 입히고, 원화 약세가 진행되면 이익도 나게 되지요.,우리가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법 중 하나로 참고가 된다면.

 

 

 

선뜻 '국민 감정과 맞물리지 않는 언행에 엄정 조치'가 발동이지요.
원화 폭락이 아니라 장기간 하향 경직성이 드러날 것이다.
어제와는 달라진 보도 내용.
문 대통령은 3권뿐 아니라 네 번째 권력인 보도도 손에 넣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임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문 대통령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