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문재인 대통령 반일여론 허용하나" -일본반응-

 

 

혐한 시위가 있는 일본 내부에서 한국이 반일 시위를 하는거에대해

일본 정부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나봅니다.

 

문 대통령은 ‘반일 테러’ 용인인가...일본 정부 ‘국제여론전’에서 한국 타도하라! 자민당 의원 “칠 손은 많이 있다. 승부는 붙어 있다”

 

라는 기사로 올라온것을 가져와봤습니다.

 

요약하자면 한국 대통령이 반일문제를 내부적으로 용인하는게 아니냐며

국가나서 반일을 암묵적허용에대해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대한 일본 반응입니다.

 

 

 

 

 

 

 

 

 

 

목소리가 큰 쪽이 이기는 것 같지 않게 일본의 주장을 세계에 계속 발신해 나가는 것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둘째, 셋째 손을 내밀어 나가길 바란다.

 

 

타격자는 수많은 것이다.가 아니라 선수선수로 해야 의미가 없다.
만약에 이 세상에 전화해.

 

 

 

승부는 따라가고 있다.
그렇게까지 말하면, 지금까지처럼 흐지부지하는 것 없이, 탄탄한 결론을 내주길 바란다.

 

 

정치인으로 눈치채지 못한 사람도 많은 것 같지만 이미 치명적이라고도 생각할 정도로 뒷전으로 돌고 있다
한국의 문화예술스포츠 등에서 타국과 교류를 가졌을 때 동정을 무기로 피해자 감정을 훌쩍 흩뿌리고 있다
그리고 슬프게도 세상의 흐름은 자신들보다 불쌍한 나라를 위해 움직여주려는 다소 위에서 눈높이가 될 수 있는 화제가 호평이다
이미 일본이 전후처리를 잘 하지 못하도록 정보가 조작되고 있다
지금도 늦지만 그래도 객관적 사실을 제대로 제시해 말하길 바란다
수출 규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도 있고 비자도 필요로 한다
이웃에 있을 뿐, 그 외 대세와 같은 나라에 대해 친절함을 보이는 것은 이제 끝났다

 

 

일본은 세계를 향한 호소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

하지만 이번에는 필사적으로 열심히 일하세요!

 

 

 

그 ‘승부는 붙어 있다’가 단순한 자기만족으로 끝난 것이 WTO에 있어서 수산물 문제였던 셈이네.

이런 발언이 나오는 것 자체가 불안하다.
상대는 이쪽의 상상을 넘어가는 방식으로 국제사회를 끌어들이기 때문이지.

거짓말도 100번 말하면 진실이겠지, 어쨌든 “마지막에 이기면 과정이나 수단, 잘못하면 진실조차도 아무래도 좋다”는 수단을 집착하는 상대니까.

 

 

 

위험한 나라에 항해를 중단하라고 경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의 듬직한 발언에 안도했다.
유일하게 걱정했던 것은 국제 여론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니 걱정 없이는 할 것이다.
다만 반미란 상대는 무엇을 할지 모르니 끝까지 조심스럽게 톡톡 두드려야 한다.
결국 국교 단절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 같지만 국민 다수는 지지한다고 본다.

 

 

 타자는 수많은 것이다.승부는 붙어 있다
→ 아니, 그래서 지금까지도 조형의 역사관이 넓어지고 있으니까 w
※ 단순한 전시 노동자가 징용공이 되어 있으니까.

옳은지 아닌지, 활동량이 물건을 말하는 것이 로비 활동이어서 선수를 맡겠다는 의욕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일본인으로선 끈적거리는 것 같지만, 무언가를 말할 때 경위도 세트로 만든다.
하지만 혼동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

이번 수출관리 건도 보복으로 착각되는 셈이고, 해외 언론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