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 반도체,1달러 환율 -일본 반응-

 

 

 

한일 관계의 악화가 지속됨으로인해 환율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경제는

더욱더 악화가 되고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산업 부문에서의 규제는 

앞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가 미지수인데요.

일본내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부진이 

일본 내의 자국기업인 마이크론과도시바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있다며

이번 기회에 한국기업을 박살내고야 말겠다는 심리를 언론에 나와 대놓고 이야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대해 일본언론에서는 한국의 1달러 환율이 크게 치솟고 있다는 경제악화 소식을

마냥 반가운듯 기사를 쓰고 있는데요 

 

 

 

"한국 경제의 지금 반도체 시황 악화가 직격탄, 원화 약세 더 진행도"

 

이라는 제목의 일본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인들의 반응입니다.

 

 

 

 

 

주가도 환율도 하락해 정말 디폴트가 돼도 더이상 결코 일본을 의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본도 다소 고통은 있어도 관계를 끊고 신세계를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상 최악의 관계라는 것이지만 아직은 아니죠.
지향하는 것은 단절이고, 그것이 평범한 관계가 되길 바란다.

 

 

멋지네요.
아직 문 씨에게 열심히 해 주지 않으면.

 

 

여기서 제재를 해보자.
금융 제재 희망

 

 

 

먼 등에게 맡기니까 이렇게 될 거야. 뭐, 그러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요?
지지율이 높으니 영원히 일본에 다가서지 말아 달라고요.
연말까지는 더 나빠질 거야. 기대하고 있어.
먼 대통령님, 블랙먼데이도 꽤 멋지게 하시네요

 

 

 

스스로 부정적인 연쇄를 초래하는 느낌을 부인할 수 없다

금융완화로 금리인하를 하면 원화는 폭락한다.

 

 

 

환율 하락이 가속화되면서 외환위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일본은 금융제재로 답해야 하지만 시기는 효과적인 타이밍으로 가줬으면 한다.

 

 

조금씩 관리 강화 효과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9월이면 더욱 분명한 영향이 나온다.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고 해도 거짓말은 언젠가 들통난다.

 

 

아직 시작이 안 되니까 규제 시작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