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시마섬,대마도 한국인 관광객들 현저히 줄어" -일본반응-

 

그동안 한국인들이 쓰시마섬을 자주가서 관광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반대로 쓰시마섬에서는 한국인들을 배척하는 가게가 많았는데요

이번 경제보복사건으로 한국인들이 쓰시마섬에 방문하지 않자

쓰시마섬에 거주하고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제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쓰시마섬 주민들은 어떻게하면 한국인들이 다시 재방문할지에 대해 고민하다

대마도에서 조선 통신사의 옷을 입고 여러 행사를하며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애를 쓴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일본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몇가지 반응을 가지고 왔습니다.

 

 

 

 

 

 

 

 

 

 

일본반응

대마도에서는 한국인의 토지 매입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홋카이도 등에서 땅을 사들이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점은 다루지 않으면 맘즈일까.

하지만 적극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
왜?

그래서 쓰시마에서는 자위대 기지 근처까지 땅을 사재기하고 있다.
이건 유유히 문제가 되지 않을까?

 

 

 

 

관계 개선을 바라더라도 개선할 전망은 매우 희박하다
라고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
내년부터는 중단도 검토해야 하느냐고

 

 

 

만약 표면상이 침전된다 해도
두 나라의 이해는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관광에만 의존하는 그런 산업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죠.
좋은 기회라서 본질적인 부분에서 산업의 재검토를 도모하고
위험 분산시키는 것이 대마도의 미래를 위해 좋을 겁니다.

 

 

 쓰시마는 확실히 한국 거절의 간판을 여러 곳에 세우지 않았나요?
도민분들의 의지를 무시한 행사는 행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이러다 한일 교류했다는 자기만족인가.
한일관계는 이쯤에서 한 번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그때의 상황 나름이 아닐까?

 

 

일본이 병합하여 해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도덕성만은 가르쳐 주지 않았어.

애초에
일본이 병합해야 한다
지금쯤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일부였을 거야.

일본은
감사할 일이 있더라도,
사과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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